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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금 시세가 장난이 아니게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때 국제 금 시세와 20% 이상 차이 나면서 금 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인지 같이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값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 < 출처 : 롯데 >
< 출처 : 롯데 >

 

 

1. 유행이 아닙니다. 금 괴리율 확인

금 괴리율은 국내 금 시세와 국제 시세 사이의 차이를 말합니다. 25년 2월 국내 금 가격이 치솟았을 때는 약 180만 원 넘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제 시세보다 20% 비싸게 거래됐던 국내 금값의 괴리율이 최근에는 1%대로 낮아졌습니다. 괴리율 정상화 과정에서 국제 금 가격은 그대로인 채 국내 금 거래가만 14% 하락한 것입니다. 국내외 금값 괴리가 해소되며 국내 금값만 하락하자 국내 금 거래량도 크게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의 우상향 추세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도 단기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치고 빠지는 전략과 금투자는 맞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현명한 금 투자를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2. 언제 유리할까? 금 직구도 타이밍

금 직구는 금 괴리율, 일명 김치 프리미엄이 13% 이상일 때만 유리합니다. 1,000달러 이상의 금을 직구하면 기본적으로 3% 관세와 부가세 10%가 발생합니다. 신용카드와 해외송금 등으로 계산하면 국제 배송, 배송 대행지 등으로 운송되는데, 결제 전 반드시 세금 계산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골드 바는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이 맺어진 나라에서 구입하고 원산지 증명서가 있으며, 집접 배송 방식으로 수입될 경우, 그리고 1,000달러 이상일 경우 3%의 관세가 붙습니다. 1,000달러 미만이면 관세가 0%이고, 다만 가공 형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금 주얼리의 경우 8%의 관세가 붙습니다.

 

 

3. 신뢰가 중요합니다. 신중한 판매처 선정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금시장으로, 영국 왕실 조폐공사(ROyal Mint)는 품질이 우수한 금뿐 아니라 다양한 금속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최대 금 거래소인 APMEX, 스위스의 유명 골드바 브랜드인 PAMP Suisse 등도 있습니다. 직구인 만큼 검증된 판매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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