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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굵직한 철도 사업들이 줄줄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GTX-A 전 구간 연결, 인천ㆍ수원발 KTX 운행 등 중요한 교통 호재가 있습니다. 같이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도권에 새로 생깁니다.
1) GTX-A의 단절 구간이 연결됩니다.
그동안 GTX-A는 수서~동탄 구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따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상반기에 GTX-A의 서울역~수서 구간이 연결되며, 전노선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개통 이후엔 수서ㆍ판교에서 서울 도심까지 5분~17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인천ㆍ수원발 KTX가 개통됩니다.
하반기에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KTX가 새로 생깁니다. 전국 특별시ㆍ광역시 중 유일하게 KTX가 없던 인천에 드디어 고속철도가 들어섭니다. 앞으로 송도ㆍ초지ㆍ어천에서 부산과 호남권으로 곧장 갈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도 개통됩니다. 기존에는 수원에서 대전까지 일반철도를 타고 내려가야 고속철도를 탈 수 있었는데, 이제는 평택에서 바로 고속철도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통 이후엔 수원에서 부산까지 약 20분 단축됩니다.
3) 위례선 트램이 개통됩니다.
8월에는 위례신도시에 트램이 개통됩니다. 1968년 서울 전차가 폐선된 이후 약 6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노면전차입니다. 위례선 트램은 5호선 마천역에서 출발해 8호선ㆍ수인분당선 복정역,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합니다.
2. 지방에 새로 생깁니다.
1) KTX-이음 정차역이 늘어납니다.
올해부터 부산 부전역과 서울 청량리역을 잇는 KTX-이음이 신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에도 정차합니다. 이젠 부산역까지 갈 필요 없이, 동부산에서 서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경남 지역에 새 철도가 생깁니다.
올해 안에 부전~마산을 잇는 부전마산복선전철이 일부 구간에서 개통됩니다. 창원에서 부산으로 갈 때, 돌아가는 길이 줄어듭니다. 하반기엔 양산 도시철도가 개통됩니다. 부산 1호선이 경남 양산 북부까지 이어지는 것인데, 양산에서 부산 도심 출퇴근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교통 호재가 실제로 개통되기까지 변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개통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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