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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관련해서는 모두 한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월세나 전세를 살다 내 집을 계약할 때는 진짜 천국에 온 기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생활하면서 물가가 오르니 월세를 사는 분들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작은 평수라도 내 집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전세를 살던 임차인이 새 집을 계약했는데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주기 어렵다는 이야기에 집이 말 그대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종종 일어나는 일일수 있어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1. 새집이 날아갔습니다. 전세 사는 A 씨.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계약만기로 이사할 집을 구하고 계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주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사 갈 집의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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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