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 시즌을 맞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인 여성들도 첫 월급을 받으면 무리해서라도 명품을 하나 구입합니다. 이렇듯 명품은 참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결혼시즌을 앞두고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한국인의 명품 사랑이 굳건하기 때문인데 이런 흐름 속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명품 소비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일 사면 더 비싸 - 18개월 만에 약 30% 상승 남색 : 샤넬 클래식 플립백 미디엄 / 보라 : 아스터 울트라 씬 문 명품 브랜드가 쉴 새 없이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샤넬의 경우 지난해 한국에서만 네 번, 올해 들어서도 2월, 5월에 걸쳐 가격..
카테고리 없음
2023. 11. 9.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