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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고층건물 앞에는 무슨 법이라도 되는 듯이 커다란 조형물이나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왜 하나씩은 꼭 앞에 세워놓는 것인지 세워 놓을 거면 좀 멋진 것을 세우면 오며 가며 감상도 하고 좋을 텐데 이상한 조형물들도 많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을 지나면 보았을 수도 있는 커다란 조형물이 있는데 거대한 고철 덩어리로 보이는 이 조형물의 이름은 아마벨입니다. 이렇듯 정말 건물 앞에 많은 조형물들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프랑크 스텔라 ② 조나단 보로프시키 ③ 우영호 1. 도심 한복판 초대형 조형물 요즘 대형빌딩이 몰려있는 곳에선 이렇게 커다란 조형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서는 계속 망치질을 하고 있는 거인 해머링 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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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