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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는 거리에서 외제차를 보는 것도 희귀했습니다. 정말 보기 힘든데 요즘은 간간히 슈퍼카가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경제력도 높아지고 선진국으로 들어서면서 서울 강남이 아닌 강북이나 지방에서도 자주 출몰합니다. 그런데 그 슈퍼카들이 개인차일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배 아파서... ^^ 그래서 정부에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8,000만 원 넘는 업무용 승용차를 새로 사면 연두색 번호판이 붙습니다. 고가 차량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1. 회사 찬스로 산 슈퍼카, 쓱 보기만 해도 구별 가능 법인 이름으로 등록되는 고가의 수입차는 줄곧 늘어왔습니다. 법인차의 경우 차량 구입비부터 유류비, 유지비 등을 회사가 부담하는 데다 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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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