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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유지, 일단은.

제 직업은 디자이너였습니다. 직업네임으로 편하다거나 즐겁다거나 멋지다거나(?)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체는 다릅니다. 다른 직장인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니 다른 것이 있습니다. 밤샘작업을 밥먹듯이 하는 노동집약의 결정체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52시간으로 정해진다고 할 때 굉장히 난감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 번의 시간제 조정이 있다 하여 기대했으나 일단은 유지라고 합니다.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 52시간제 유지합니다. 여기 빼고 정부가 근로시간 주 52시간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생산직 등 일부 업종에서만 연장근로 유연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정부는 연장근로 단위를 주에서 월ㆍ분기ㆍ반기ㆍ연 등으로 유연..

카테고리 없음 2023. 12.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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