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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과 택배가 일상화가 되었는데 이 택배가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배기사님들도 힘드실 겁니다. 전 쿠팡을 자주 이용해서 쿠팡이 편합니다. 그런데 제 형제는 지마켓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게 유통업계의 택배 경쟁이 치열합니다. 가장 치열한 전장은 이커머스. 일찌감치 오프라인 유통 매출을 넘어선 이커머스 시장은 커질 대로 커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젠 새로운 땅을 개척하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땅을 빼앗아 늘리는 전쟁입니다. 1. 쿠팡은 왕이 될 수 있을까? 선두는 쿠팡과 네이버. 둘의 대결이 치열합니다. 서로의 고객을 빼앗아 점유율을 늘리려 전력을 다하는데 아직은 확실한 승자가 보이진 않습니다. 점유율 30%이면 승자라고 할 만 한데 아직 쿠팡과 네이버 모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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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