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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만약을 대비해 여러 가지 보험을 들어놓는다고 합니다. 자차를 가지고 있다면 자동차 관련 보험이 있을 것이고 건강이 염려된다면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험들이 잘 가입을 했는지는 항상 의심스럽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인 2024년 상반기에 보험에 가입한 사람 중 64%가 무해지 보험과 저해지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는데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해지 보험은 뭘까?
< 보험사 무ㆍ저해지 보험 판매 비율 >
무해지 보험은 일반 보험과 같은 보장을 가지고 있지만 해지 환급금이 없어서 보험료가 평균 33% 정도 저렴한 상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5만 원씩 20년간 납입하는 보험을 무해지 보험으로 가입하면 약 400만 원 덜 내고고도 동일한 보장을 받는 것입니다.
< 일반과 무해지 보험의 차이 예시 >
일반 보험 | 무해지 보험 | |
월 보험료 | 5만 원 | 3만 원 |
10년 후 중도 해지 환급금 | 515만 원 | 0원 |
*건강보험(질병후유장해 특약) 남자 30세 가입, 20년 납, 100세 만기 기준
2. 어떻게 33%나 저렴할까?
일반적으로 보험은 보험료를 완납하지 않아도 중간에 해지할 때 해지 환급금을 돌려주는데 무해지 보험은 이 해지 환급금을 아예 주지 않는 대신 표준형 보험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무해지는 상품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주로 건강보험, 치매보험, 암보험, 어린이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무해지로 가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3. 보험료가 낮다는 것은 좋은 것일까?
무해지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보험료는 적게 내지만 보장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중간에 해지를 하지 않아야 유리하다는 것인데, 무해지 상품에 가입하고 납입기간 중간에 해지를 하면 보장도 사라지고 돌려받을 돈도 한 푼도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보험료 납입기간이 20년 이상이라 끝까지 유지할 마음을 먹고 나에게 맞는 보험을 신중하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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