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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다꾸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한때 유행하던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입니다. 최근에는 볼펜 꾸미기, 줄여서 볼꾸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꾸미기 키트가 따로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합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좋아하는 소품을 볼펜에 붙입니다.
기본 볼펜 몸통에 다양한 장식을 더합니다. 캐릭터비즈나 키링 같은 소품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장식요소를 파츠라고 하는데, 작은 것은 200월~300원, 인기 있는 것은 1,500원~3,000원 정도 합니다. 단돈 몇천 원으로 나만의 볼펜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다면, 매장에 만들어둔 예시를 참고하고 볼꾸 트렌드에 맞춰 매장에서 꾸며진 볼펜을 미리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꾸며진 볼펜은 굿즈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 키링처럼 달고 다니는 등 패션 아이템으로 쓸 수 있습니다.
2. 줄 서서 구매해야 할 정도입니다.
유명한 파츠 가게는 웨이팅이 필수입니다. 서문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액세서리를 싸게 살 수 있는 곳은 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오픈 런을 준비하거나 대기 손님을 따로 관리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외국인이 방문하는 등 관광 코스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SNS에서도 화제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볼꾸 게시물이 빠르게 느는데, 유명한 파츠 가게를 추천하거나 꾸미기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콘텐츠 종류도 다양합니다.
3. 이래서 인기가 많습니다.
볼펜의 용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은 예전만큼 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능보다는 디자인과 꾸미기가 더 중요해진 것입니다. 개성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꾸는 고를 것도 많고 꾸미기가 어려웠는데, 볼꾸는 제작 도구 없이 매장에서 재료만 사 붙이면 됩니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나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뿐인 볼펜을 SNS에 공유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취향을 자랑하는 콘텐츠로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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