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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필수템인 이어폰, 우리 귀 건강에 좋을지 좋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는 더 조심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일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안 좋을까?
버스나 식당처럼 시끄러운 공간에서 나도 모르게 이어폰 소리를 키우게 됩니다. 이어폰 최대 소리는 100㏈ 이상의 소리는 귀에 엄청난 무리를 줍니다. 오랫동안 이어폰을 사용하면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어폰은 고막 바로 앞에서 소리를 직접 전달합니다. 귀의 여러 기관을 거쳐서 들리는 스피커 소리와는 다릅니다. 고막을 거친 소리는 달팽이관이라는 곳에 도착합니다. 청각세포가 많은 중요한 기관인데, 강한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세포가 손상되고, 한 번 다치면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2.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 난청 환자는 4년 동안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모든 나이 중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연구 기관에 따르면, 헤드폰으로 3시간 이상 음악을 들은 학생 절반 이상이 청력 문제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난청은 다른 신체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의사소통 능력을 어렵게 만들고 스트레스도 키울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난청이 학업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이런 이어폰, 더 조심해야 한다?
소음을 막아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소음 차단은 원래 뇌에서 관리하는데, 노이즈 캔슬링은 뇌가 소음을 걸러내는 능력을 약화시킨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듣기 능력은 10대 후반에 완성됩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한다면 청력과 뇌 성장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국에서는 16세 미만 대상 청각 클리닉 검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4. 어떻게 예방할까?
60%-60분 규칙을 지킵니다. 최대 음량 60% 이하, 하루 60분 사용인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어폰을 껴도 옆 사람 말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볼륨을 유지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오래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음 허용 모드와 함께 사용하거나, 귀를 꽉 막지 않는 이어폰을 끼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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