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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꼭 필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모두 아실 것인데 의, 식, 주입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금리뿐만 아니라 물가도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식비가 생활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돈으로 예전에 구매했던 물품의 개수가 확연하게 줄어든 것을 보면 더 많은 체감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식비에 해당하는 식자재, 외식 비 등 먹거리 물가에 대해 아끼고, 환경도 같이 지킬 수 있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앱에 대해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빵과 디저트 - 반값에 구매 가능
럭키밀은 당일 생산 후 판매되지 못한 빵, 디저트, 간편식 등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여 매장에서는 판매 후 남은 상품을 럭키백에 담아 랜덤으로 제공합니다. 베이글, 소금빵, 스콘, 샐러드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아닐까요? >
당일 생산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마감시간까지 팔리지 않은 상품을 럭키백 형태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유통기한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앱스토어, 플리이스토어데서 럭키밀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② 위치를 선택해 럭키밀에 참여 중인 주변 매장을 확인합니다.
③ 원하는 매장을 골라 럭키백을 예약합니다.
④ 지정된 픽업 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하면 됩니다.
아직 예약이 열리지 않은 매장이라면, 오픈 알림을 설정해 둡니다. 재고가 나오자마자 럭키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마감 할인 제품도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오늘 팔지 못하면 버려질 음식과 식자재를 마감 세일해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위치 기반으로 마감 할인을 하는 주변 매장을 알려줍니다. 음식점의 식료품뿐만 아니라 편의점 제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라스트 오더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② 홈 화면에서 내 주변을 누르면 참여 중인 주변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원하는 매장을 선택한 후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됩니다.
기한이 임박하거나, 재고가 많이 남은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최대 97%까지 할인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앱의 홈 화면에서 라오몰을 누르면 할인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식자재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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