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크기로만 따지자며 작은 나라에 포함됩니다. 그렇지만 큰 시장임을 이제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알 것입니다. 한국인인 우리도 물론 이제는 대한민국 경쟁력이 많이 커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유명한 브랜드들의 프랜차이즈점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 들어왔네라고 생각하는 순간 없어져버리는 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브랜드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에서 사라지는 브랜드들 우리에게 익숙한 편의점 미니스톱과 글로벌화장품 편집숍 세포라가 한국에서 사라집니다. 우선 미니스톱은 세븐일레븐에 인수되면서 더 이상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니스톱은 일본과 한국의 합작기업 형태로 1990년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치킨 등 먹..
너무 큰 발전으로 인해 환경이 힘을 쓰지 못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듯합니다. 공기도 물도 바람도 햇빛도 점점 나빠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촌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환경을 살리고자 전 세계 국가들이 약속을 한 것이 있습니다. 어스아워라는 것인데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구를 위한 1시간 불 끄기 WWF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글로벌 환경 운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1961년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입니다. 자연파괴를 막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작년 2023년은 금리도 물가도 부동산도 침제시기였습니다. 너무나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서민들 중 하나입니다만 전국 아파트 가격이 약 7% 정도 넘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26년 전인 1998년도 외환위기 때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 안 좋은 때에 부동산을 매매하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아닌 외국인.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국인 부동산 매수 비중, 역대 최고 지난해 부동산 매수인 중 외국인의 비중은 0.9%.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았는데 2010년 외국인 매수인 비중이 0.2%였던걸 감안하면, 14년 만에 약 5배 불어난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국인이 부동산을 사는데 소극적이었기 때문. 지난해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8...
힘든 시기 퇴근하고 친구와 함께 한 잔 하는 낙에 사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힐링도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한 잔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본인이 즐기는 주종이 있을 것입니다. 막걸리파가 있기도 하고 소주파가 있기도 맥주파가 있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주종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맥주라면 어떤 맥주인지 맥주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UIZ. 가장 선호하는 맥주는 무엇인가? ① 생맥주 ② 병맥주 ③ 캔맥주 1. 생맥주, 사실 다를 게 없다고? 사실 우리가 호프집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일반 병맥주나 캔맥주와 똑같은 제품입니다. 같은 공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생맥주를 일반 맥주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다고 느끼는 걸까? 먼..
얼마 전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명절 중 하나인 구정이 지났습니다. 명절에는 못 봤던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도 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과일값이며 고깃값이며 너무 많이 올러 꼭 사야 할 정도만 구매했을 겁니다. 과일값은 작년에 비해 사과는 71.0%, 귤은 78%, 배는 61.1%나 올랐습니다. 자주 먹는 과일인데 작년부터 이상 저온으로 과실들이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1. 그렇지만 과일 수입은 쉽지 않아 국내 가격이 치솟자 일시적으로라도 과일들을 해외에서 수입해 오면 되지 않냐는 목소리도 많은데 사실 농산물 수입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농산물을 수입하다 외래 병해충이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교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
예전 현금을 많이 사용하던 때에는 그냥 길거리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라는 호객행위도 많았았습니다. 만들면 선물도 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저것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모두 발급받을 수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신용점수가 좋아야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런 분들은 발급이 어려울 수도 카드를 만들겠다고 신청하면 카드 회사는 신용점수나 그동안 어떻게 금융 거래를 해왔는지 이력을 통해 내 신용을 판단하고, 발급이 가능한지 심사를 합니다. 신용점수는 KCB 591점, 나이스 645점을 기준으로 삼아 이 점수보다 낮은 분들은 신용카드 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 고정적인 소득이 없는 주부나 신용카드를 처음..
운전을 하다 보면 신호위반을 할 수도 있고 속도위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일명 딱지라는 고지서가 집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 고지서를 열어 보다 보면 과태료와 범칙금이라는 내역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내는 것이 더 이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태료와 범칙금이 헷갈립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과는 남지 않지만 벌금이 있는 과태료 과태료는 형법상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이 아닌, 교통법규 등의 의무를 위반할 때 내리는 금전적 행정처분입니다. 단속 카메라로 속도위반에 걸릴 경우처럼 위반자를 특정할 수 없을 때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됩니다. 내 과태료 조회하기 2. 벌점과 함께 부과되는 범칙금 범칙금은 가벼운 범죄행위에 대해 경찰이 내리는 금전적 처벌입니다. 형벌에 해당하지만 죄가..
대출 갈아타기라는 말들을 요즘 많이 합니다. 대출은 받기도 어렵고 복잡하기가 말을 못 합니다. 그런데 대출도 빚인데 일찍 갚으면 좀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중도상환수수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출받은 돈을 상환기간보다 일찍 갚으면 내는 수수료라고 합니다. 좀 이해가 가지 않아 같이 알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1. 돈을 일찍 갚는데 왜 수수료를 낼까? 은행은 고객에게 받은 예금을 다른 고객에게 빌려주고, 여기서 벌어들인 대출이자로 수익을 얻습니다. 고객이 예상과 다르게 대출을 빨리 갚으면 자금을 운용하는데 차질이 생깁니다. 그래서 은행은 돈을 빨리 갚을 때 발생하는 이자 손실과 각종 행정 비용 등을 더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립니다. 모든 경우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고,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내..
보험을 들 때는 많은 공부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내용을 읽어봐도 잘 모르는 단어나 내용은 어쩔 수 없이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봐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냥 전체를 그 전문가에게 일임을 하게 되는 것이 수순인듯합니다. 그런데 그중 절대 사인하면 안 되는 서류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서류는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건강 보험 공단 요양급여 내역서 진료금액, 진단명, 치료내역 등 병원에 방문한 세세한 정보가 노출됩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요양급여내역서를 보험회사에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보험회사에서 제출을 요구할 경우 거부합니다. 2. 동의서(면책 또는 삭감) 동의서에는 보험금을 지급하지(면책) 않거나 삭감..
1990년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비리를 저지르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럼 비자금을 위한 일명 검은돈이 왔다 갔다 하는데 보면 꼭 사과상자에 담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사과상자일까? 상자들은 많은데 말입니다. 혹시 사과상자 한 박스에 딱 떨어지는 금액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UIZ. 20kg 사과 상자를 5만 원권으로 채우면 얼마나 들어갈까? ① 1억 이상 ~ 5억 미만 ② 5억 이상 ~ 10억 미만 ③ 10억 이상 1. 왜 하필 사과 상자일까? 이야기는 바야흐로 1990년대 초반,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금융실명제 : 1993년 감영삼 정부 때 시행한 법으로, 금융거래를 실명으로만 가능하게 한 제도입니다. 1960년대는 산업화..